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 의뢰 및 본격 업체 선정 절차 돌입

충청남도가 2030년까지 도비 1229억 원을 투입해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조성한다.
서해안 연안에 위치한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유지 준설이 필수적인 곳이다.
도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각시설(호안)을 축조할 예정으로,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본격적인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이번 공사는 추정가격 300억 원 이상의 고난이도 항만 공사로 분류된 만큼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도급자를 선정한다.
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최소 시공 참여비율을 49%로 정하고, 하도급 참여 비율 또한 6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조달청에 권장 요청한다.
한편 도는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을 적기에 조성해 도내 연안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항만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해 해양 경제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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