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학급·문화예술형 등 운영 확대
1:1 컨설팅 통해 운영 내실화 지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다문화 어울림 교육 강화를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동부 온누리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온누리학급’은 이주배경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다문화 감수성과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학년형 10교, 학급형 10학급, 문화·예술·체육형 10팀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특성에 맞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1 맞춤형 컨설팅과 다문화교육 전문기관 프로그램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교육 지원단과 교사를 연결한 1:1 컨설팅을 통해 운영 계획 보완, 예산 집행 효율화, 현장 적용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지원청은 연수 이후에도 상시 컨설팅 체계를 유지하고, 운영 결과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형별 운영을 통해 어울림 교육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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