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까지 시정 운영 주요 현안 정상 추진
선거 중립 준수 공명선거 지원 행정체계 강화
양산시가 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선거 기간 시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행정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공직기강 확립과 선거 중립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이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김신호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단체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할 경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신호 권한대행은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을 총괄하며 주요 현안을 이어가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직기강 확립과 공명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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