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출퇴근 10분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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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출퇴근 10분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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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1억 투입 3.59km 왕복 4차로 신설
주행거리 24%↓·이동시간 44%↓ 교통 효율 향상
장제로 혼잡 분산…수도권 서북부 연결성 강화
위치도 / 인천시
위치도 / 인천시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검단지역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 연결도로’를 오는 4월 8일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 52호선 일부 구간으로, 총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약 5년 만에 완공됐다.

검단지구는 입주 이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과 서울 방면 접근성 개선이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유현사거리에서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기존 5.1km에서 3.9km로 줄고, 이동시간도 18분에서 8분으로 약 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검단뿐 아니라 계양구와 서울 서북부 지역까지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계기로 지역 간 교통 연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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