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콘텐츠 발굴·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성과 인정
문화기금 조성으로 자생적 문화 생태계 구축

인천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 사업을 추진하며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로써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문화도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기금 조성과 제도적 기반 마련, 자생적 문화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부평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 성과가 구민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과거 주한미군 군수지원사령부 ‘애스컴(ASCOM)’의 주둔으로 유입된 다양한 음악 장르를 기반으로 음악도시 정체성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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