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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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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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테러 합동훈련

아산경찰서(서장 고학곤)는 경찰, 소방, 제32보병사단, 대전경찰특공대등 8개 기관 165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17일 오후 3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유관기관 대테러 합동훈련이 열렸다.

제60회 충남도민체전 및 이순신 종합운동장의 준공에 따라 체전 참가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경찰의 대테러 대응능력을 대외에 과시하여 테러집단의 불순한 의도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대전경찰특공대, 아산시, 아산소방서, 인천경찰청 항공대, 국가정보원 등 8개 기관 165여명이 참여하는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이다.

훈련은 오후 3시경 이순신 종합운동장에서 유독가스살포와 총기․폭탄으로 무장한 테러범들이 인질을 잡고 3일 이내 이라크 파병부대를 철수하지 않을 경우 인질 살해 및 건물 폭파 위협과 경찰진입을 저지하기 위하여 사전에 설치해 놓은 시한폭탄이 폭발하여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테러 대비훈련으로 진행되었다.

^^^▲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
ⓒ 뉴스타운 양승용^^^
아산경찰서 112순찰차와 112타격대, 형사기동대, 긴급현장상황반등 대테러부대가 긴급 출동하여 초동조치를 실시하고 이순신종합운동장 직원 및 방문객 등을 대피시키는 한편, 특수복장을 착용한 32사단 화학대가 가스 측정반이 살포된 가스에 대한 탐지․분석을 실시하고 아산소방서는 환자 구호·후송 및 화재진압 작전을 전개하며 아산경찰서장의 현장 지휘 하에 인질구출을 위한 협상을 실시, 경찰특공대의 테러범 진압․탐지견을 이용한 폭발물 탐지․처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찰관계자는 "제6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와 내년 4월 안면도에서 국제꽃박람회가 개최되는 등 충남도내 굵직한 행사들이 이어져 테러의 위협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와 경찰의 초동조치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각종 테러상황에 대비하여 대테러부대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하여 테러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자료 :아산,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 촬영.편집 : 뉴스타운 양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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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 2008-10-28 17:24:55
동영상의 화질이 참 깨끗하고 좋습니다.. 잘 봤습니다. 뉴스타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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