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여성들은 결혼 이후 육아와 살림을 맡다 보면 건강과 외모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으로써 엄마의 마음으로 육아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직접 소싱해 선보이고 있는 ‘센트리웰 뷰티맘’ 한보람 대표를 만나 여성 본인은 물론 아이들부터 부모님들의 건강솔루션까지 총괄할 수 있도록 한 센트리웰 뷰티맘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을 들어봤다.

Q.처음 어떻게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됐는지
고등학교 때부터 20대 중반까지 교회에서 유치부 교사를 수년간 해왔었다. 때문에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좋았고, 막연하게 아이들을 위한 교육자가 되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컴퓨터전공에서 유아교육과로 대학 진로를 결정하게 됐다.
이후 4년간 유아교육을 배우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다 보니 아이들의 순수함과 정직함, 그리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에 내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많이 배우며 교사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많이 느끼면서 일을 하게 됐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열정을 쏟고 일했던 때가 아니었나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만큼의 열정으로 일한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Q.온라인 사업 및 건강관련 제품의 계기가 있는지
유치원교사로 2년정도를 일하고 있을 때 유치원교사들이 많이 겪고 있다는 고관절 염증을 앓게 됐다.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어 일을 그만두고 쉬는 동안 할 수 있는 알바 자리를 찾던 중 약국 알바를 구할 수 있었다.
당시 그 곳은 온라인쇼핑몰도 같이 하고 있는 약국이었는데, 온라인쇼핑몰을 관리하는 분을 알게 되었고 그 분이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서 나를 함께 데려갔다. 함께 이직하며 비로소 온라인쇼핑몰 관리를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됐고 현재의 센트리웰 뷰티맘의 초석이 될 수 있었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Q.그렇다면, ‘센트리웰 뷰티맘’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총 세 차례의 건강기능식품 쇼핑몰의 이직경험이 있고 그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건강식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 그 중 마지막에 다녔던 회사가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그만둘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됐는데, 그 직장을 그만두고 난 후 향후 계획에 대해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직접 쇼핑몰을 운영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지인을 통하여 센트리웰 하혁진대표를 소개받고 컨설팅을 통하여 ‘센트리웰 뷰티맘’을 창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
Q.센트리웰 뷰티맘에 대해 소개한다면
‘센트리웰 뷰티맘’은 단어 그대로 엄마가 되어서 가꾸지 못하고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맘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뷰티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엄마들에게 가장 소중한 아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즉, 육아맘들을 위한 종합 쇼핑몰이라 할 수 있다. 여러 건강식품 전문 업체를 경험한 여성으로써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 소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센트리웰 뷰티맘의 제품들은 현재 종합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SNS등으로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좋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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