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롤 출근'의 주인공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읽은 결정문의 탄핵인용으로, 지난 10일 파면당한 박근혜대통령 측 대리인단 손범규 변호사가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올린 세가지 질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범규변호사는 “제가 머리가 나빠서 아직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라면서 “안종범 수첩 원본이 제출도 되지 않고 재판이 끝났는데 괜찮은 건가요”라며 질문했다.
이어 손 변호사는 “최순실 소유라는 태블릿PC는 감정은 커녕 본 일도 없는데 재판이 끝났는데 아무 문제 없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세번째 질문으로 손범규 변호사는 “김수현 녹음파일도 들어보지 않고 재판이 끝났는데 별 상관 없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와 같은 질문은 그가 어제 “언젠가 적절한 때에 재심신청이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린데 이어 올라온 글이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탄핵인용으로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파면 결정이 있는 이번 주말 인기 영화 1순위에 “파도가 지나간 자리”가 올라와 있어, 대중들의 마음이 지금 저런 심정이라는 말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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