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터넷중독예방 정책, “청소년 의견은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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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터넷중독예방 정책, “청소년 의견은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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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6월 21일 광진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열린토론마당 진행

청소년들이 직접 인터넷 관련 청소년정책에 대해 평가하고 그 대안을 실제 정책입안에 반영해 보기 위한 ‘청소년 열린 토론마당’이 개최된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I WILL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마당은 정책수혜자이자 주체인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청소년정책을 조망해 본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 여성가족부의 셧다운제같은 경우 그 필요성과는 상관없이 얼마나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했었느냐에 대해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I WILL센터는 이를 위해 중학교2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사이의 청소년 토론자를 모집했으며 인터넷 중독 대응정책 3대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문화관광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의 김회경 장학사는 인터넷중독 예방노력을 중심으로,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정신과 김대진 박사는 인터넷중독문제를 뇌질환의 차원에서 접근하면서 보다 정확한 예방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청소년과 성인 토론자들의 토론이 끝나면 행사에 초대된 300여명의 청소년 및 교사, 인터넷 중독/청소년관련 실무자들의 열린 토론마당이 이어지며, 모든 토론내용은 녹취되어 포커스그룹 결과 등과 더불어 향후 정책제안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6월 21일(목) 오후 2시, 광진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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