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미주 '홍대퀸' 타이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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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김미주 '홍대퀸' 타이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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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싱글 Keep Going Keep singing 발매

^^^▲ 홍대퀸이란 타이틀로 주목받기 시작한 신인가수 김미주. 의상협찬 www.leeway.co.kr^^^
홍대퀸이란 타이틀로 주목받기 시작한 김미주가 Keep Going Keep Singing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미주는 기존 대형기획사를 통해 데뷔하는 가수들과 달리 기획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신인 여성 가수 스스로 곡과 가사를 쓰고 노래를 했다는 점에서 인터넷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기 자신만의 음악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포부를 밝혔다.

- 첫싱글 Keep Going Keep singing 음원을 발매했는데 심정이 어떠한가

우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달리 표현할길이 없네요. 제 음악인생에 첫싱글곡 이고 이곡을 쓰고 부르고 제작하는 모든 과정을 직접 뛰어다니며 처음으로 제 노래를 세상에 내놓게 된거라, 그저 많은 대중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응원과 기도해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 홍대퀸이란 신조어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은?

이건 정말 너무 감사해요. 정말 많은 분들이 퀸으로 불러주시면 그때 다시 대답을 드려두 될까요
아직은...

- 본인의 첫싱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했다던데 ?

제작이란 단어는 저같은 신인에겐 너무 거창하구요, 곡과 가사는 제가쓰고 편곡을 부탁드린후 노래 녹음하고 곡작업의 전체과정을 직접 뛰어다니긴 했어요.

- 뮤지션으로써의 의지가 강하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었을텐데

힘들기도 했죠 아주 많이, 그래도 이제는 뒤돌아보며 스스로에게 넌 최선을 다했구나 멋지다 너.. 라며 뭐랄까 스스로의 격려를 하는것 같아요 신께도 말씀드렸죠 저 달란트 매우 폭풍사용하고 있습니다 하고...

-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았나

핵심 질문이세요. 경제적인 부분을 일일이 감당하며 하기란 정말 무지 힘들죠. 열심히 일하며 수중에 벌리는 재정으로 노래에 투자를 한것 같아요. 다음 활동부턴 절대적인 서포트를 받으며 음악에만 집중해서 하고 싶은게 제 소망입니다.

- Keep Going Keep Singing은 어떤 쟝르의 음악이라고 볼수있나 또 전하고자 하는 메세시는

Keep Going Keep Singig을 사실 비트있는 사운드가 강한 댄스 인트로 곡으로 쓰게된건데 편곡되어 나온곡을 들어보니 많은분들이 애시드 재즈 계통이나 모던 펑키계열로 느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편곡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기도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죠.

제가 전하고 싶은 메세지는 타이틀 그대로 계속 노래하자 이 노래에 내 호흡과 모든것이 공존한다 라는 것이고 사람들에게 어떤 분야에서든 열정을 가지고 꿈을 꾸며 걸어가고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말고 본인의 길에서 노래하듯 Keep Going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곡을 썼어요.

- 본인이 특별히 추구하는 음악쟝르나 스타일이 따로 있나

제가 추구하는 음악은 비트와 그루브가 좋은 게다가 춤을 출수있는 곡들 그리고 선한 영향력이 있는 메세지의 곡들이예요.

- 가수로서의 수명을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어렸을때는 가수는 10대가 하는 일이란 한계적인 생각이 들어 음악하고 싶다는 생각을 못했어요.그런데 노래라는것이야말로 가수 ,뮤지션이야말로 죽을때까지 하는 것이구나 하는것을 깨닫게 됐고, 요즘은 다시 8,90년대처럼 주욱 음악하려는 가수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아 그런 고민은 안하는것 같아요.

팝시장에서도 머라이어캐리,제니퍼로페즈, 카일리미노그,니콜셰르징거,퍼기,그웬스테파니 등등 섹시하고 실력있고 노련한 가수들이 3, 40대 중반이고 세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잖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엄정화 DJ.DOC,신승훈,서태지,김건모,이승철,조용필,심수봉,인순이... 훌륭한 선배님들을 보면 그분들의 노래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린 들을 수 있는거잖아요.

- 함께 하고 있는 언스토퍼블 이란 팀은 본인의 세션팀인가

저의 세션팀이라기보다는 저와 공연때 늘 함께하는 핵심밴드죠. 각자의 분야에서 이미 어느정도 실력을 인정받은 친구들이고 언스토퍼블이란 이름으로 모인 이 친구들이 저와 함께해준다는 사실이 큰 힘이되고 그들은 훌륭한 뮤지션들이죠. 앞으로 더 많은 라이브 공연들을 통해 좋은음악들로 언스토퍼블과 함께 들려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팬들이 현재 본인의 1집앨범 작업을 위해 후원과 응원을 아까지 않는다는데

네 진심으로 그분들의 서포트를 저는 잘 알아요 맘 깊이 감사하고 있구요. 제카페에 들어와 주시는 팬분들께서 앞으로 제가 만드는 곡의 CD음원 웨이브,엠피파일을 발매될때마다 메일로 보내드리고 공연을 하게되면 후원팬분들께 감사의표시를 해드리려고 했는데 지금은 1집앨범이 나올시 한장의 앨범값 정도를 후원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어떻게 답례하면 좋을까하다 정말 깊이 고민하다 그분들께는 1집앨범이 나오면 보내 드려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열심히 작업하고 있구요.하지만 한장의 앨범값 이상의 후원을 하시려는 분이 있다면 간곡히 금지부탁을 드렸어요. 그 이상은 제가 답례하고 싶어도 갚을 길이 없을 거 같아서... 정말 그 이상으로 후원받으면 부담도 될 뿐더러 어떻게 그사랑에 일일이 보답해야될지 전 솔직히 막막하거든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제게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분들께요 건강하고 좋은 착한음악으로 보답하는 길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 더콜레코드는 본인 레이블의 명칭인가

사실 기성 기획사 소속사의 개념은 현재 아니구요. 제가 발로 뛰어다닐때 편곡 도와주시고 녹음도와주시고 또 저와 같이 좋은 음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패밀리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이름이예요. 그저 좋은 음악 만들기 위해 애쓰는 좋은 분들이 함께 하는 그런... 우선 이름지어 놓으니 음악 잘하는 친구들이 하나둘 저를 포함해 모이게 되고 편곡 미디와 같은 제가 부족한 음악적 부분들을 채워주고 또 저도 작은도움이라도 될수있다면 하는거죠.

- 아이돌을 비롯한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이 기획사 중심의 오디션을 보는데 비해, 홍대에서 라이브를 먼저 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사실, 실용음악과를 졸업하고 유명 방송사에서 팀으로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기도 하고 20대초반부터 많은 도전이 있었던것에 비례해 감사히 제겐 큰 기회도 많이 왔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쉽지만은 않았어요. 이길이 쉬운길은 아니잖아요. 두번의 계약기회가 왔었는데 계약서를 봤는데 아무리봐도 아닌것 같았어요. 몇번을 들여다보고 자문을 구해봤었지만 결국은 계약이란 두려움도 컸구요.

물론 제가 평소 가고 싶었던 신뢰할 수 있는 회사였으면 선뜻 했을거 같아요. 하지만 기회가 온곳은 확신도 안섰고 열렬히 기도해본 끝에 포기하게 됐죠. 곡을쓰고 스스로 여기까지 오게 된 계기도 됐구요. 곡을 쓰고 노래가 나오면 공연이 활발하게 실현될수 있는 곳이 홍대씬이구 택했다라기보단 대중분들과 진심과 진심으로 호흡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 그럼 평소 본인이 생각해오던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이 온다면?

저의 음악을 서포터해주고 더많은 대중들과 호흡할 수 있고 가수로써의 좋은 면모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라면 전 그 러브콜 감사히 받겠죠 물론 회사에 좋은인재로써 제역할도 충실히 할거구요.

- 본인이 걷고 있는 행보를 홍대씬에 몇몇의 여성뮤지션들이 먼저 걸은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정말 존경하죠. 연약한 여자다 어떻다 그런 통념적인 생각을 뛰어넘어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다 나는 뮤지션이다란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가 있으셨을거고 또 그렇게 굳건히 용기를 가지고 노래하셨기에 지금은 많은 대중을 위해 더 폭넓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으시잖아요. 제게 있어서는 존경이란 두 글자에 자격있으신 분들인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본인처럼 음악에 대한 열정과 도전하고 있는 뮤지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제가 그분들께 뭐라고 말씀 드리기엔 너무나 같은 입장이어서 그저 진심으로 훌륭하시다고 그리고 힘든 시기가 오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분들께 들려줄 수 있는 최선의 노래를 함께 하자고 이야기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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