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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정부물품 품질제고와 우수조달물품 공공기관 구매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술개발을 통해 조달우수제품 지정을 받아 매출이 크게 향상된 기업들의 품질경영 모범사례를 전파하여,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기업들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술 변별력이 강화된 우수제품 지정제도 개선 계획에 대한 안내와 우수조달물품의 지속적인 공공기관 공급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성공사례 발표자로 나선 ‘서번산업엔지니어링(주)’의 정용환 대표는 공기조화기와 폐열회수환기장치에 대한 우수조달물품지정으로 작년 매출이 250% 넘게 증가해 48억여원을 넘어선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주)바이콤’의 주영두 대표는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방송장치 관련으로 3개 제품에 대해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받아 공공기관에만 연간 약 18억원 매출한 사례를 발표했다.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조달우수제품 업체 수는 부산이 32개, 울산이 6개, 경남이 29개인 것으로 현재 파악되고 있다. 이들이 올린 실적은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전체 실적인 1조1,232억원의 7.8%인 879억원 규모이다.
지순구 부산지방조달청장은 “조달우수제품 제도를 통해 조달우수업체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며, “공공 조달물자의 품질 증대에도 기여가 큰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향상 노력으로 시장을 선도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품질·공정조달’을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로 정한 조달청은 기술력 있는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의 공공기관 및 해외판로지원의 일환으로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2011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서울 COEX Hall A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국내 170여개 우수조달업체 제품을 전시하고, 국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초청 및 해외조달제도 전문가의 설명회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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