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사업은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그린아파트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녹색생활실천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그린아파트 인증제는 시민들이 녹색생활실천이 가능한 4개 분야(환경오염 줄이기, 에너지절약, 친환경아파트,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대해 채점이 이루어지는데, 아파트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아 주민 리더의 노력이 많은 경우와 사업추진 우수사례가 다른 아파트로 전파된 경우 및 기타 평가위원회에서 인정하는 경우에는 가점이 주어진다.
1차 평가는 오는 5월말까지 각 자치구·군에서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평가해 우수아파트를 시에 추천하고, 2차 평가는 추천된 우수아파트를 대상으로 시에서 증빙자료 및 현장 확인을 병행해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한 뒤에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시는 이번 그린아파트 인증제 사업을 통해 우수 그린아파트 4개소를 선정해 부산시장 인증패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린아파트 인증제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속에서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인센티브를 더욱 다양화해 아파트 단위의 녹색생활운동이 더욱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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