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최근 도내 5천여 제조업체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망상품 조사'에서 도내 19개 업체가 생산하고 있는 18개 제품이 산업자원부와 충청남도가 지정한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산업자원부가 세계의 일류제품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지정한 도내 상품은 세계일류상품 5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7개 등 12개 상품이며, -충남도가 시장성 유망상품으로 지정한 6개 상품 등 모두 18개 상품이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 상품 또는 세계 시장점유 속도가 빠른 상품들로 -조양의료기 및 미건의료기에서 생산되는 저주파 온열치료기 -한국유나이티드의 홈타민종합영양제 -진로산업의 선박용 전선 -벨금속 및 쓰리세븐의 손톱깍기 -SKC의 폴리에스터 필름 등 7개 업체 5개 상품이며,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는 3년 이내 세계시장점유율이 5위 이내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 또는 기술수준이 상당한 수준에 올라있다고 판단되는 제품들로서 -삼성SDI의 PDP(벽걸이용TV)와 리듐폴리머 전지 -만도의 전자제어 브레이크 및 가속 미끄럼 방지 장치 -닥터리의 심전계 -삼성전기의 PCB(인쇄회로기판) -신도리코의 디지털복사기 -코리아나 화장품의 미백화장품 등 6개 업체 7개 상품 등이다.
또한, 충남도가 자체 조사한 국내시장 점유율이 30%이상인 시장성 유망상품에는 -현대자동차의 중 소형 자동차 -한독옵텍의 광학렌즈 -디디다이아의 석재용 다이아몬드 칼 -셰프라인의 주방용품 -세광섬유의 고탄력 원사 -대성MPC의 금속인쇄 등 6개 업체 6개 상품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이들 상품에 대하여는 도에서 운영중인 해외사무소 등을 적극 활용하여 전시와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면서 "도에서 주관하는 해외박람회 전시회에 참가우선권을 부여하고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세계속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KOTRA와 무역협회 등 무역관련 유관기관의 협조아래 각종 박람회 참가를 유도하고, 해외 바이어 연결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면서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세계일류 상품에 보다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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