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찰백서, 외국인 연계 조직범죄가 치안악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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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백서, 외국인 연계 조직범죄가 치안악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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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의 경찰백서는 치안악화 요인의 하나인 외국인 등의 조직범죄 대책을 주요 과제로 보고 외국인과 일본인이 연계한 범죄가 일본의 치안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범죄정세는 지난 한해 동안 형사범죄가 285만여건으로 과거 최악을 경신했으며, 그 중에서도 조직화되고 있는 외국인의 범죄가 대폭 증가해 치안악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백서에서는 외국인 범죄조직과 일본 폭력단의 관련에 대해서도 분석해, 강도사건에서는 폭력단이 자산가의 정보를 중국인에게 전달해 범행이 실행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는 외에도, 중국인의 집단 밀입국에서는 중국의 범죄조직이 일본 상륙을 폭력단에 의뢰하는 등 쌍방의 연계가 강해지고 있다.

그 한편으로, 지난해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에서 발생한 발포사건처럼 외국인 범죄조직과 폭력단 사이의 대립사건도 생기고 있어, 백서는 외국인과 일본인이 연계된 조직범죄가 일본의 치안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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