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大 이전지 논산 양촌 거사리 일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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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大 이전지 논산 양촌 거사리 일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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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학교운영위원회서 최종 결정...국방대 논산이전 급물살 탈듯

국방대학교(총장 박창명)는 지난 29일 국방대 최종 이전지 결정을 위한 학교운영위원회를 열고 심도있는 논의 끝에 국방대 이전지를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일원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대는 이날 결정된 사항을 금일 중 국토해양부에 제출하고 국방부, 충남도, 논산시 등에 통보할 예정인 가운데, 향후 국방대 논산이전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는 국방대가 결정한 이전지에 대해 공문을 접수한 후 빠른 시일내에 논산이전을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11일 지역발전위원회 공공기관이전특별위원회에서 국방대 논산이전 계획 심의 결정 내용으로는 ▲ 이전부지 111만9870㎡(34만평) ▲ 인원 3318명(교직원 518, 학생 2800) ▲ 건축면적 18만8112㎡(5만6000평) ▲ 주거시설 1371호 등이다.

논산시는 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에 2010년 1월 1일자로 개발지원팀을 추가로 신설하고, 국방대 후보지에서 제외된 연산면 화악리 지역을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해제와 함께 이전지로 결정된 양촌면 거사리 일원에 대해 개발행위를 제한하여 불법거래행위, 무분별한 난개발, 보상을 위한 식재행위 등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국방대 논산이전예산은 2009년 145억 2010년 921억이 확보되었으며, 2010년부터 기본, 실시설계, 토지보상 등 본격 추진되어 오는 2012년 까지 논산 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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