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고형록씨, '청백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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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형록씨, '청백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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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청백리 상 시상식, 오는 18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려

^^^▲ 제10회 청백리 상을 시상할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고형록 인력육성담당
ⓒ 강진군 제공^^^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고형록(지방농촌지도사, 51세) 인력육성담당이 ‘제10회 청백리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제10회 청백리상 시상식은 12월 18(금) 오후 5시 30분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의성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행운의 열쇠를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국투명성기구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2000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청백리상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사회를 정립하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올해 청백리상은 광주․전남지역 기관단체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자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강진군청, 광주 서구청, 국립목포병원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올해 청백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형록씨는 1982년 1월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27년간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공직의 모범을 보였고, 고품질 쌀생산, 웰빙 잡곡, 우리밀 시범재배 등 영농기술교육, 우량품종 보급 및 친환경농업 육성 등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또한 강진군을 전국 최고 귀농 귀촌지로 조성하기 위해 3년간 172가구를 유치하였고, 28가구의 귀농정착 지원 및 81가구의 농가주택 수리 지원, 귀농가족과 행정동우회의 자매결연 및 귀농가족의 건강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협약 체결 등을 추진했다.

금년 한 해 동안에는 귀농인을 95가구 255명을 유치하는데 큰 공적을 남겼으며, 13년째 지역 봉사단체에 참가하여 자연보호, 장학금 전달, 경로잔치, 한방치료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사 생활에도 부정부패와 연루됨이 없는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고형록 인력육성담당은 “공직자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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