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접수 시스템 활용 등 운영 실태 점검
현장 의견 반영 시민 체감형 돌봄서비스 강화

김해시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읍면동 일선에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실무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의 읍면동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순회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관내 19개 읍면동을 방문해 통합지원창구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통합지원창구 안내 체계 ▲신청·접수 및 사전조사 절차 ▲통합돌봄 홍보 현황 ▲대상자 특성별 운영 실태 ▲신규 시스템 활용 현황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장유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도 시행 이후 증가한 민원 대응과 시스템 변화에 따른 어려움 등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지원체계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박 국장은 “통합돌봄 정책은 현장에서의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서비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가능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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