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
시는 원활한 집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꾸리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시민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을 오는 27일부터 우선 받게 된다. 이어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앱,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시는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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