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새 학기 첫날인 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서원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통학 안전과 학교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서원초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한 뒤 통학로를 걸으며 위험 요인을 살폈다.
현장에는 김하진 서원초 교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학교 측이 차양시설(캐노피) 설치를 요청한 정문 일대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구간까지를 학교 관계자들과 확인하며 개선 필요 사항을 들었다.
이 시장은 앞서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서원초 과학실도 방문했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각 1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노후 과학실을 리모델링하고, AI·디지털 기기를 도입해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통학환경과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은 학생들과 나라,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며 “과학실 리모델링 사업이 잘 마무리되도록 계속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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