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가 ‘세외수입’이라는 다소 낯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 앞서 경기도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중앙정부 평가까지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2015년부터 매년 243개 지자체의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을 분석·진단해 매긴다. 인구·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나눈 뒤 전체 징수율, 체납관리 등 정량평가에 우수사례·특별회계 관리 가점을 더해 순위를 산출한다.
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년보다 525억 원 늘어난 2911억 원을 징수했다. 시는 특수시책 추진과 우수사례 공유로 징수 체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관리가 쉽지 않지만, 협업으로 징수액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재정을 튼튼히 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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