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한일 호슈 교류회 부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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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한일 호슈 교류회 부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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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양일간 한.일 친선우정 15

^^^▲ 식후 호슈교류회 회원 단체 사진^^^
7월 18~19 양일간 한일 민간교류회인 호슈외교교류회 (芳洲外交交流會イン釜山)가 부산진구 양정동 라메르웨딩홀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호슈(雨森芳洲:1668~1755)선생은 지금의 시가겐(滋賀縣)의 아메노모리에서 출생하시어 아버지 곁에서 의업(醫業)을 도우려고 했으나 18세 때, 에도(지금의 東京)의 기주쿠(사설교육기관)에 입문하여 그의 인품과 유학의 천재적 재능을 인정받아 장학생 신분으로 대마도 번주(宗義眞: 1639~1702)에 추천되어 대마도에 정착하여 조선통신사 영접외교담당의 보좌역을 담당한 인물이다.

이를 공식화하여 한국에 알려지게 된 것은 1990년 5월 노태우 당시 대통령께서 일본을 방문하여 “나는 조선시대에도 조선을 사랑하는 일본인이 있었다는 생각을 잊을 수 없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생소했던 아메노모리 호슈에 대한 인물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절해의 고도인 대마도에 26세에 첫발을 디딘 후 88세로 죽을 때까지 대마도와 조선을 오가며 성신교린(誠信交隣)이라는 외교철학으로 조선의 많은 유학자와 교류를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 이마무라 일본측 회장의 행사장^^^
이번 제 8회 부산행사에서는 첫날 일본측 회원 50여명, 한국측 회원 및 내외귀빈을 포함하여 약 150여명이 부산 라메르웨딩홀에서 한국측 회장(이호강), 일본측 회장(이마무라 고우스케)의 인사말과 특별강연에 이은 특별공연, 만찬장에서의 자기소개 등을 통해 활기찬 한.일간의 친선의 우정의 장이되었다.

^^^▲ 어머니회 가야금연주단 공연 (단^^^
다음날인 19일에는 부산시에서 제공하는 시청버스 2대의 지원을 받아 부산시립박물관, 자성대공원, 초량객사지 탐방, 용두산 공원 을 순방 하였으며, 특히 금번 부산모임에서 한국측연사( 최차호 이사)의 현덕윤(玄德潤)과 성신당(誠信堂)이란 주제를 강연함으로써 玄氏 문중종가에서 10여명이 참여하였다.

^^^▲ 중구 영주동 봉래초등학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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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천 2009-07-20 21:49:27
멋진 기사입니다 새로운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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