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크라 출신 보나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 출연해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되살렸다. 21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보나는 '강한 가수'라는 키워드와 함께 등장해 과거 활동했던 그룹의 의미를 언급하며 18년 만에 부르는 노래라고 밝혔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이 곡을 혼자 부를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긴장감을 드러냈지만, 무대에선 랩과 노래, 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삼박자 무대를 펼쳤다. 그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과 대기실의 다른 출연자들은 과거를 떠올리며 열렬한 호응을 보냈고, 무대가 끝난 후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윤종신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너무 잘 불러서 ‘이건 누를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극찬했고, 태연은 “들자마자 추억이 떠올랐고,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는 실력이 뛰어났다”고 칭찬했다. 백지영은 감동한 표정으로 “이건 깡이다. ‘해야 되니까 하는 거야’라는 각오로 했는데도 성공했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보나는 조별 생존전에서 6어게인을 획득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그의 무대는 단순한 복귀를 넘어, 과거를 아는 이들에게는 향수를, 새로운 시청자들에게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오랜 공백에도 무대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진정한 가수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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