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가정 내 인성교육 실천을 위해 ‘온빛 가족 인성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0~11월 동안 기수별 1박 2일 일정으로 총 3기 진행되며,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45가정이 참여한다.
‘온빛 가족 인성 공유학교’는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공감·배려·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설계된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은 △나와 너를 알기 △모닥불 옆 마음 나눔 △가족 숲 탐방 △서로의 마음 공감하기 등으로, 정서적 유대 강화와 갈등 상황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서로의 마음 공감하기’에서는 가족 갈등을 주제로 연극을 제작·발표하며 감정이입과 공감을 경험한다.
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가족이 함께 인성의 본질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소통 방식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가정이 곧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믿음 아래, 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관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생활 속 인성교육 실천 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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