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군포시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군포산업진흥원, 청람바이오아카데미와 함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와 연계한 교육 및 자문 협력 △군포시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 △중소기업 및 창업·예비창업자 대상 역량 강화 지원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군포시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협약 기관의 전문성과 시의 행정지원이 결합되면 인재 양성, 기업 역량 강화, 산업 발전이라는 세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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