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11일, 관내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초기 창업기업의 허브인 ‘28청춘창업소’에서 열렸으며, 이동환 고양시장이 직접 참석해 창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디자인 굿즈, 헬스케어, 인공지능, 전동이륜차, 반려동물 용품,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15개 입주 및 졸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으로는 ▲온키 ▲뉴로서킷 ▲하빕 ▲디엠에스 ▲(주)쉼 ▲(주)아나프니 ▲스케일즈 등이 있다.
청년 창업가들은 ▲AI 기반 사업 확장 전략 ▲창업지원 정책 ▲경제자유구역 효과 ▲기업 유치 전략 ▲해외 진출 지원 등 현실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장과의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갔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경기 북부 최초의 벤처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었고, 고양투자청 개소와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CIC), 내일꿈제작소 등의 입주시설 확보를 통해 창업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양시는 청년이 창업의 리스크를 홀로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가 열린 28청춘창업소는 2019년 개소 이후 76개 기업의 입주를 지원했으며, 총 119억 원의 매출, 134건의 지식재산권, 169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청년의 도전이 곧 고양의 미래”라며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안을 현실로 전환하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고양 IR(Investor Relations) 데이, 스타트업 팝업스토어 등 현장 중심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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