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주어진 소명과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
조기 대선 보수의 철학과 미래의 비전 제시

저 김태흠은 이번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충남도정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상황입니다. 극한 진영대립으로 인한 정국 혼란과 글로벌 관세전쟁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등 시국이 어수선합니다.
이 상황에서 제게 주어진 소명과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지금은 저 김태흠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대선 출마가 정치적 경력이나 차기 선거 준비를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지론이기도 하고 준비도 부족합니다.
우리 당에 한마디 고언을 드립니다. 촉박한 일정을 이해하지만 단순히 반(反)이재명 정서에 기대어 대선을 치르면 필패합니다.
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성찰과 자성이 우선돼야 합니다. 또한 조기 대선에서 보수의 철학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저는 도정에 충실하면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 4. 10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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