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4월 2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702곳 대상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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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월 2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702곳 대상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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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구조물의 균열, 침하 여부, 비탈면 유실 상태, 배수시설 등 점검
경미한 사항 즉시 시정,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한 시설 행정 절차 이행
시설물 관리자 대상 안전점검 방법과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 진행
해빙기 안전점검(건설현장)
해빙기 안전점검(건설현장)

공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4월 2일까지 관내 취약시설 70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동결융해 현상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포트홀), 옹벽, 급경사지, 건설 현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시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각 개별 법령에 따라 구조물의 균열, 침하 여부, 비탈면 유실 상태,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며, 위험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를 취한 후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이행하며,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제한)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한다.

또한, 현장점검 시 시설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방법과 사고 발생 시 조치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주요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책임 담당자를 지정해 추적 관리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해빙기 시설물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스마트폰 앱인 ‘안전신문고’와 지자체 재난 관리부서 등 관계 기관에 신고하여 위험을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의 날(매달 4일)’과 연계한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

정연광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를 맞아 결빙으로 약화된 지반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점검”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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