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가족봉사단 24가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천동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포도 봉지 씌우기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구슬땀을 흘리며 포도 봉지 씌우기 활동을 하면서 내 고장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됐다.
서자봉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매월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경환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귀한 주말에 꿀잠을 잘 기회를 뒤로하고 자녀와 함께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참여해 주신 가족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즐거움과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지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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