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넥사이언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지역에 추진중인 유연탄 개발사업 자금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나 국제경제 환경의 급랭으로 인한 자본시장의 투자분위기 위축으로 금번 감자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아울러 추가적인 조치로 자산 유동화의 일환으로 기흥 부동산 일부 매각을 통해 재원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넥사이언 관계자는 “넥사이언의 경우 3분기까지 흑자기조가 이어져 왔으며 4분기역시 지속되고 있는 바 올해 흑자전환은 확실한 상황으로 일반적인 무상감자 목적인 재무구조개선, 퇴출요건 탈피 등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하며 “내년 사업추진을 위해 부동산 매각 등 유동성 확보 작업을 계속 추진 중이며 금번 감자 역시 그러한 목적의 연장선상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현 넥사이언 주가 상황으로 볼 때 액면가 증자는 물량 부담 및 기존 주주 권익에 있어서도 부담스러운 측면이 많아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 후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 된다.
한편, 넥사이언 관계자는 “유연탄 사업과 관련하여 인도네시아 현지 시추작업은 종료 된 상태이고 이 결과를 광업진흥공사에 의뢰하여 투자여건 보고서를 확보한 상태” 라고 밝히며 "다음주 중 주주 및 일반 대상으로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IR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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