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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곤 진도부군수의 축사 낭독.^^^ | ||
지난 25일 진도군 지산면사무소 앞에서 치러진 ‘제2회 인지리 민속문화 체험축제(이하 인지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진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한 마을의 이름과 전통 민속문화를 내걸고 치러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와 상징성이 지역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인구감소 등 어려운 농어촌의 여건속에도 현재까지 그 맥이 이어져오고 있는 국가지정 무형문화재인 ‘남도들노래’, ‘진도만가’, ‘인지리 민속농악’을 포함해 일부 복원된 ‘인지리 강강수월’가 선보여 내외 방문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또 ‘진도북놀이’와 노인들을 위한 서울팀의 ‘택견 체조 시범’도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이 전통 민속문화 체험은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면서 축제가 끝날 때 까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대해 설진석 축제추진위원장은 “무엇보다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무게의 중심을 뒀다”며 “인지리 축제가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민을 포함한 1000여명의 관람객과 이인곤 부군수, 군의원, 도의원, 김정호 문화원장 등 내외귀빈들도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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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곤 진도부군수의 축사 낭독.^^^^^^ | ||
‘비용 대비 성과’라는 면에서 수십 배 이상의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냈다.
무엇보다 진도군과 전남도로부터 총 1천3백여만원(군비 3백여만원, 도비 1천여만원)의 소규모 예산을 지원받았지만 향우들과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원으로 어려운 관련 예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보현(여, 광주)씨는 “얼마 전 진도읍에서 신비의 바닷길행사 전야제도 재미있게 봤지만 인지리축제도 전혀 뒤떨어 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축제 기간과 행사내용을 ‘신비의 바닷길 행사’와 비교했을 때 또 인지리축제가 지역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하기에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축제 기간이 단 하루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알차게 준비된 민요민속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은 비록 작은 규모의 무대에서 펼쳐졌지만 스케일에서는 영등제 전야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무엇보다 이날 행사가 케이블 방송인 MBN, CMB, HBC를 통해 올 연말까지 계속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는 점에서도 영등제 전야제와 비교해 눈여겨 볼만하다.
이에 대해 서지산 선생은 “짧은 축제 기간과 적은 예산 등 비록 어려운 여건에서 행사가 치러졌지만 내용이 알차 인지리를 방문한 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줬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인지리 민속문화 체험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등은 마을 홈페이지(http://jsic.ijindo.net)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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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곤 진도부군수의 축사 낭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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