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16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달음호에서 정원문화 확산 및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조성과 관련된 ‘제1회 진주시 시민정원사와 시민가드너 양성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교통환경국장, 관계 교육기관,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고 교육운영 결과 보고, 수료증 전달, 기념촬영, 향후 활동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운영된 시민정원사 양성 아카데미 교육은 식물·정원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강의 등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정원사 주도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1년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날 한 수료생은 “지난 5월부터 화단을 가꾸며 교육을 시작했는데 벌써 끝났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며 “정원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그림을 그리고 현장에서 나무를 심는 알찬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류완근 교통환경국장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는 시민정원사들을 통해 생활공간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자발적인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특히 우리 시가 추진하는 월아산 국가정원의 조성을 위해 시민정원사들의 주도적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의 기본개념 형성을 위한 기초반 과정 교육생 총 77명 중 10월 심화반 교육과정 최종 수료자는 43명으로, ‘골목정원 조성’ ‘도심 속 정원가꾸기 사업’등 시민정원사로 활동하며 사회에 재능 기부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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