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배재영 전공의, 대한신경과학회 우수발표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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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배재영 전공의, 대한신경과학회 우수발표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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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사로잡은 것은’ 주간졸림증 관련 증례 발표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배재영 전공의(27세·신경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배재영 전공의(27세·신경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배재영 전공의(27세·신경과)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자’로 선정됐다.

배 전공의는 올 추계학회에서 처음 열린 ‘전공의 우수증례 발표대회’에서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사로잡은 것은(Sleeping beauty what enchanted her?)’라는 주간졸림증 관련 증례를 발표해 우수발표자로 선정됐다.

전공의 우수증례 발표대회에서는 전국의 신경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초록심사에서 선발된 10명의 전공의들이 경합을 벌였다.

배재영 전공의는 “주간졸림증 환자의 경우 수면다원검사, 다중수면잠복기검사 시 환자의 수면패턴에 맞춘 검사시간이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례를 발표했다”면서 “앞으로 수면의학 분야의 지식을 넓히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 전공의는 우수발표자로 선정됨에 따라 대한신경과학회의 경비지원을 받아 내년 10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 Harvard Neurology Annual Update(2023)에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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