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족센터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실시한 ‘여성 1인가구 지원사업’을 지난 16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급속히 증가하는 1인가구의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안전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내 인생의 봄날! 때로는 혼자 때로는 함께’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5월 28일부터 시작해 진주시 거주 여성 1인가구 30명에게 셀프 집수리 및 안심홈세트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연령대별 흥미를 고려해 20~30대와 40~50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사업에서 20~30대는 커피와 디저트 만들기, 40~50대는 집반찬 만들기 등을 통해 1인 가구 간 사회적 관계망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외부에서 문 열림 감지 시 앱 또는 문자로 전송되는 문 열림 센서와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긴급벨 등 3종으로 구성된 안심홈세트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40대 여성은 “혼자 살면서 불안하고 불편한 일이 많았는데 안심홈세트 설치와 셀프 집수리 교육 덕분에 삶의 질이 나아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진주시가족센터장은 “여성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남성 1인가구와 모든 연령대로 확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1인가구의 건강한 삶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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