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윤석열 당선인 경주발전 공약 새정부 정책 반영 ‘총력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주낙영 경주시장, 윤석열 당선인 경주발전 공약 새정부 정책 반영 ‘총력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가 14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통령 당선인의 경주발전 공약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주시가 14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통령 당선인의 경주발전 공약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경주시가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결정됨에 따라 당선인의 주요 경주관련 공약을 정부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4일 오전 열린 간부 회의에서 경주관련 주요 대선공약이 새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이 모두 참석해 △선거결과와 후속 조치사항 △새 정부 국정 전망 및 대응 방향 △국·소·본부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가 제시한 공약과제가 대통령 당선인 공약에 다수 반영됐다.

△신라왕경 복원·정비 집중투자 지원 △소형원자로(SMR) 기술 집중 투자 △경주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미래자동차산업 혁신벨트 조성 등이다.

경주시는 이 같은 공약들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해 9월 17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를 찾은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상대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해 9월 17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를 찾은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상대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대통령 공약 세부 실행계획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위원회)'를 비롯한 새 정부 각 부처에 건의·반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도 수시로 인수위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는 등 직접 발로 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주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은 물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당선인이 경주발전을 위해 제시한 공약들이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