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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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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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가족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를 양성하여 지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을 부양한다는 것은 그들의 가족에게 기본적인 양육에서부터 학교, 또래관계, 비장애형제의 스트레스, 치료문제 등을 비롯한 생활전반에 고충과 어려움을 경험하게 한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마땅히 해소하고 공유할 곳이 부족하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유해줄 최적의 대상은 장애인가족으로서 같은 공감대를 가진 장애인가족이 또 다른 장애인가족을 상담하는, 즉 가족동료상담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장애인당사자 동료상담과는 다르며 장애인의 가족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지원센터는 현재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 8명을 양성하여 다른 장애인가족이 겪는 어려움과 고민에 대하여 경험적 공감대를 통해 선배부모로서 혹은 현재 함께 경험을 해나가고 있는 동료부모로서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있다. 동료상담은 대면동료상담과 화목한데이 전화동료상담 2가지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가족지원센터가 자체양성교육을 통해 배출한 동료상담가 1기는 금년도 활발한 동료상담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보건복지부가 인가하고 한국교육복지문화진흥재단에서 발행하는 장애인가족상담가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장애인가족 동료상담가로서 소양과 자격을 갖추었으며 매년 보수교육에도 참여하며 기본적인 소양과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정기적인 동료상담이 필요한 경우 가족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되고 일시적인 동료상담을 이용하기를 희망하면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진행하는 전화동료상담 “화목한데이”를 이용하면 동료상담이 가능하다.

“장애인의 가족이신가요? 이야기할 곳이 필요하신가요? 함께 이야기 해봐요. 당신과 같은 장애인의 가족이 동료상담을 도와드립니다. (033-762-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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