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가 교육부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 온라인 포럼을 26일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전인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방송됐다.
대상은 IR센터의 ‘교육의 질과 성과관리 고도화를 위한 IR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IR(Institutional Research) 시스템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체계로서, 삼육대 통합정보시스템(SU-WINGs)을 비롯한 여러 정보화시스템에서 생산 및 축적되는 각종 데이터를 다차원적으로 분석하고 가공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추론해내는 시스템이다.
데이터 분석 및 평가결과는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과 학생지도, 교육의 질 개선 등에 활용된다.
삼육대는 지난 2019년 구축 사업을 시작해 다차원 데이터분석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기반 예측모델 개발 등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인성교육원의 ‘회복되는 시간, 호프캠프’(최우수상), △교수학습개발센터의 ‘SU-MVP 교수법 운영 지원을 위한 교수법 아카데미’(최우수상), 비교과통합센터의 ‘비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우수상) △학생상담센터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우수상) 등 사업이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수기 공모전 수상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약학과 나상은 학생은 ‘나의 미래를 가리키는 나침반이 되어준 수토리(SUtory)’로 대상을 받았다.
강태진 삼육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대학혁신은 대학사회의 큰 화두이며, 반드시 이루어야할 과제다. 특별히 대학의 교육혁신은 교육환경을 포함해 온라인 시대를 맞아 대전환의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번 포럼이 우리 대학이 그동안 수행해온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전인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교육혁신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살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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