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 있는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오천호 대표가 ‘2021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사회적기업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하동군은 오천호 대표가 지난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유공 정부포상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제고와 성공모델의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각계각층의 공로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정 참여 의식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오천호 대표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모델을 개발·선도하는 등 사회적기업 육성과 활력 제고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2012년 직원 8명으로 시작해 그 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014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다.
대형 마트 및 백화점 입점, 해외수출, 온라인 판매 등으로 활발히 활동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50여 명의 직원을 채용해 지역 내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이유식 지원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천호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적기업가로서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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