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열차이용 방북 계획에 대해 북측에 요청하겠다고 했다.^^^ | ||
이 장관은 또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육로로 갈 수 있도록 북측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은 6자회담 9·19 성명과 2·13 합의가 실천단계로 들어가는 시점에서 남북 정상이 능동적으로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질적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무현 대통령의 육로 방북 계획에 대해선 “이전에 육로로 여러 대표들이 오고간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북측에서 우리 요청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9일 오후 남북정상회담 준비기획단 1차 회의
이어 “2차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속도감 있게 구성해 나가고 있다”며 “오늘 오후 정상회담 기획단 1차 회의를 가질 예정이고 오늘 회의 내용을 기조로 해서 11일 2차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현재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통일부는 이와 관련, 남북정상회담 준비기획단 제1차 회의가 이날 오후 2시 30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열린다고 귀띔했다. 정상회담 준비기획단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재경부, 통일부, 외교통상부, 법무부, 국방부, 문화관광부 등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해 정상회담과 관련된 제반 실무를 기획·집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장관은 “정상회담 준비접촉에서 구체적인 방북경로 등이 논의될 것”이라며 “우리로서는 육로로 대표단이 갈 수 있도록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 대한 남북합의서를 남북관계발전법률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 의결을 거치고 대통령 비준을 거치기 위해 14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안건 심의를 제안할 것”이라며 “다음주 초 남북 간 정상회담 체류일정 대표단 규모와 의전 경호, 선발대 파견 등 구체적인 실무적 절차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남북 간 준비 접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의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협의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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