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디비티(대표이사 노기선, 장대용)가 13일 실적공시를 통해 상반기 매출액 165억원, 영업손실 7억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88.1% 증가된 수치로 특히, 2019년 연간 매출액인 174억원에 육박한 수치이다. 이 같은 매출성장에 힘입어 영업손실이 28.2% 감소되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실적발표에 대해 “언택트(비대면)문화 확산에 따른 온라인 IT수요증가와 함께 쿠팡, 11번가 등 주요 판매채널에 영업력을 집중하여 매출액이 대폭 증가했고 이에 따라 우수인력 확보, 최신연구시설 구축 등 비마약성 진통제 임상1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본사와 중앙연구소의 통합 이전을 포함한 일시적인 비용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 영업손실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외형성장과 내실경영 강화를 통해펀더멘털 개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약개발 우수인력 확보와 최신연구시설 구축, 임상시험기관과의 접근성 등
한편, 메디프론은 올해 초 최대주주가 된 브레인콘텐츠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6월에는 식약처로부터 비마약성 진통제의 임상1상IND 승인을, 7월에는 퀀타매트릭스와 공동개발을 통해 치매조기진단키트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4월과 5월에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연이은 3자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하고 260억원 이상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메디프론은 비마약성 진통제의 신속한 임상1상 진행을 위해 CRO 선정 및 서울성모병원과의 임상시험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 임상을 개시할 계획이며 치매조기진단키트는 건강보험급여 등재를 위한 신의료기술평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게되면 관련 제품군에서는 국내 최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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