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이 2년여 동안 실시한 장비 성능 개선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대표이사 김성곤)은 자체 연구소(미래연구센타)를 중심으로 부서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력 업그레이드에 매진한 결과 자사 장비의 성능과 품질 개선을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주력제품인 반도체 검사 장비(Test Handler)에서 품질 개선 성과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앞서 27일 이 회사는 주고객사인 SK하이닉스의 테스트핸들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품질의 장비를 생산하기 위해 부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7년부터 미래연구센타 중심으로 기술지원(CS)팀과 마케팅(영업)팀이 고강도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 지속해왔다”며 “2년여 동안 쏟아부은 노력이 품질과 성능 개선으로 이어져 완성도 높은 장비 생산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성곤 미래산업 대표는 “자체 기술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반도체 후공정 장비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테스트핸들러(Test Handlers) 개발 생산 기업으로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전세계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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