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학습전이 차세대 교육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각 학교에서 운영 중인 체험학습은 단순히 학생들이 공연관람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다.
앉아서 보는 것이 과연 체험학습인가라는 질문이 이어지며 이론보다는 실무중심의 체험학습이 전개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 관계자는 “현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현장체험학습은 그저 연극이나 뮤지컬 공연을 보는 것으로 끝이 난다. 이런 맹점과 현실을 직시한 단체들이 뜻을 모아 준비 한 것이 바로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이다”라며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행복만들기중앙회, (주)에버시네마가 뜻을 모은 이유이다. 청소년이 앞으로의 미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명제는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진실이다. 이에 3개 단체가 뜻을 모으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해주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가지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학생들 스스로가 무대 위에 올라가 강사선생님들과 영화감독, 모델, 배우, 영화액션감독, 프로듀서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느끼며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면서 청소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용기를 북돋우어 주고자 하는데 의의를 가진다.
서울시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도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여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제는 단순히 앉아서 시간만 보내며 그냥 눈으로 보고 지나가는 것은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식한 교육청의 발 빠른 대응이다”라며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다를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기성세대가 길잡이를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할 때이다”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앉아서 주입식 교육을 하는 것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다.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한 발 먼저 실행에 옮긴 것이 바로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행복만들기중앙회, (주)에버시네마 3개 단체이다. 이 3개 단체의 청소년들을 위한 행동에 발맞춰 서울시 교육청과 경기도 교육청이 함께하며 앞으로는 전국의 교육청들이 함께 나설 예정이다.
에버시네마 관계자는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재능을 부각시키고 이를 밑거름으로 차세대의 교육을 제 정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며 “기존의 주입식 수업행태에서 벗어서 진실로 청소년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이제는 우리 기성세대가 이해하고 고쳐나가는데 주력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최근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본보기를 보이고 있다. 청소년들의 입에서 입으로 “유익한 체험학습이다”, “나도 김보성 아저씨처럼 의리의 사나이가 되고 싶다”, “나도 러시아 모델들처럼 멋진 모델이 되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모델이 되고 싶다”, “나도 멋진 액션배우가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들이 SNS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행복만들기중앙회 관계자는 “아이돌그룹이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이름을 빛내지만 그 뒤에 뒷받침 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없다면 단순히 한 번의 이슈로 끝날 것”이라며 “이제는 입시교육이 아닌 살아있는 현장체험학습교육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갈 때”라고 전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청소년영상체험학습전’은 서울시 교육청 홈페이지 게시판 및 ㈜에버시네마, 각 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은 ㈜에버시네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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