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신나는 창의 융합 과학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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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진산초교, 신나는 창의 융합 과학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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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코딩, 전자파, 자이로스코프, 가시광선, 에어글라이더 등 다양한 체험 시간가져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조남배)는 초등학교 전학생과 병설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2019 신나는 창의 융합 과학 축제를 실시했다.

2019 마을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진산초등학교가 주관한 행사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드론, 코딩, 전자파, 자이로스코프, 가시광선, 에어글라이더, 추억의 아이스께끼 등으로 다양한 체험을 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학부모 1일 명예 교사들이 함께하여 직접 아이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체험의 장이 되었다.

생활에서 많이 음식을 요리하는데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에 비누, 물 풍선, 샤프심을 넣어보고 일어나는 신비한 변화도 관찰하였고 알코올과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하여 맛있는 얼음과자를 만들어 보며 흡열과 발열, 기화열과 물질의 상태 기체, 액체 고체의 상태변화도 탐구하여 보았다.

자전거는 어떤 원리로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자전거를 쓰러지지 않게 하는 원리 즉, 자이로스코프의 원리에 대해 여러 가지 실험기구를 통해 알아보았다.

에어 글라이더, 무지개새 가시광선을 통한 빛의 특징, 직접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진행했다.

또한 저학년은 변형된 드론으로 드론 레이서가 되어 드라이빙키트를 운전하였고 고학년은 실제 드론의 작동 원리를 알아보고 실제 드론을 날려보는 드론체험, 코드앤코 코딩완구를 이용하여 코딩에 대한 체험도 실시하여 미래 산업에서 과학관 관련된 더 큰 꿈과 관심을 갖도록 했다.

드론 체험에 참여한 5학년 박모 학생은“비행기처럼 양력을 이용하지 않고도 프로펠러가 같은 방향, 인접한 방향의 프로펠러는 다른 방향이 되면 인접한 두 프로펠러가 돌아 떠오르 것을 보며 나도 이런 발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3학년 김모 학생은 “우리 가정에서 전자레인지는 간편하게 음식을 데우는 조리도구인 줄만 알았는데 이번엔 음식이 아니라 물에 담군 형광등에 불이 켜지고 비누가 커져서 참 신기했다.”

행사에 참가한 1학년 학생들은 활동하는 내내 흥미로운 모습이었으며, 1일 명예 교사로 참여한 학부모 조00은“아이들이 즐거워해서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웠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해마다 1일 교사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진산초등학교 조남배 교장은“요즘의 교육은 과거의 지식인 교과서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창의융합 과학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변화 할 미래사회에 대해 생각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하고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

앞으로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놀이과학 주간운영, 교육과정과 연계한 마을 연계한 생태탐방 등 다양한 과학의 행사 활동 등을 자체적으로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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