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일관된 정치철학 "지역주의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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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일관된 정치철학 "지역주의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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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발전위한 통합신당은 반대하지 않는다

^^^▲ 노무현 대통령^^^
“지역주의의 반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일관된 정치철학이다"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1일 "대통령은 정계개편, 통합신당 문제가 열린우리당의 법적, 역사적, 정책적 정체성을 유지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면 반대하지 않는다" 며

"그러나 지역주의, 지역당으로 회귀하는 통합신당 논의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2003년에 창당 100년 정당을 표방하며 오늘의 여당이 된 열린우리당의 현재 내홍은 김근대의장,이른바 천.신.정을 비롯한 가칭 통합신당파와 이에 편승,

2007년의 대선정국에서 "될성(?)싶은 나무"의 핵우산 아래로 헤쳐모여 하려는 이합집산 정치세력 대, 열린우리당의 정체성과 ,지역주의 타파 라는 역사성을 계승해야 한다는 친노및,개혁세력의 실용이냐? 개혁의 지속이냐? 의 순수혈통 지키기 열병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한국 정당정치사에서 현직대통령이 소속된 집권여당의 수장이나 소속 국회의원이 집단적으로 대통령의 탈당과 노골적 폄하도 놀라울 일이며,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과 정치성 역사성을 알면서 우리당으로 들어와 노무현덕에 국회의원에 당선된 정치세력들의 조자룡헌칼 쓰듯이 휘둘러 대는 환두대도 잡는 법에 그저 아연 할 뿐이다.

하기사 그 만큼 대통령한테 함부로 지껄여도 웃고넘어가는 신자유시대를 만끽하는 세상을 만들어준 것이 노대통령이라는 반증일게다.

예전같으면 아무소리 못하던 사람들도 무슨 일만 터지면 무조건 노무현이 잘못해서 그렇다니 그런사람은 자신의 인생로정 괴로움의 "카타르시스'를 노무현을 욕하는 것으로 풀테니 노무현은 아마도 아마존강의 '탁솔"일테고 버드나무 추출물인 "아스피린'일 것이니 노대통령한테 자신의 대사기능을 좋아지게 했으니 약값을 톡톡히 지불해야 될것이다.

사실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들 중 노무현대통령의 탄핵사태가 없었으면 해당 지역구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런 사람들이 자당의 수석당원이요 대통령한테 함부로 지껄이는 것이다. 국민의 정부나 그 이전 정권하에서는 속된 말로 끽 소리도 못하던 위인들 이었다.

노무현은 90년의 3당합당때도 지역주의 타파를 명분으로 참여치 않고 이른바 꼬마민주당을 김원기 김원웅 이철 등과 창당 했고,이후 "하로동선"이라는 음식점을 이들과 함께 개업해서 깨끗한 정치자금조달의 창구로 활용해왔으며 이후 "국민통합추진회의"를 결성 결성후 6년만에 어느누구도 예상하지않았던 2002년 정권창출까지 소수의 힘으로 이뤄온 사람이다.

12월1일 노대통령은 열린우리당소속 의원들의 집단적 항명(?)에 대해 대통령의 입장을 전달했다. 정체성 발전위한 통합신당은 반대하지 않는다고 이병완실장이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한 것이다.

민주당의 지역성때문에 열린우리당을 창당해서 전국정당으로 발전시키고있는 마당에 우리당의 지지도가 형편없다해서 집단적으로 해체 운운하고 명분만 그럴듯한 통합신당을 추진함은 결국 도로 민주당에 불과하다는 것이 노대통령의 생각인 것이다.

결국, 노대통령은 우리당 비대위소속의 통합추진파는 화학적결합이 불가능한 도로민주당파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국민통합추진회의 까지 만들어 오늘날의 참여정부를 구성한 경험이 있는만큼,

통합신당을 추진하는 세력과의 화학적결합은 어려우니 신당파는 열린우리당을 탈당할테면 하라는 것이고 친노와 순수 노무현혈통과 개혁세력이 다시뭉쳐 정권재창출을 한다는것이 노대통령의 심중인 것이다.

노대통령의 인생역정을 보면 언제나 비주류였으며, 그 비주류에서 주류를 형성해온 그 만의 오뚜기 인생은 지금의 열린우리당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도 언제든 정치적반전을 꾀할수있다는 자신감이 배어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실용과 현실을 내세우는 통합신당파들은 노무현특유의 현실인식 방식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있고 또한 인정치 않으려는 습성이 있는 것이며 아울러 자신들의 정치행로에 위기위식을 느낀 나머지 항명사태로 발전한것이고 거기에 뜻하지 않게 따라가다 "바보 김근태'만 정치적 상처를 입게 되었다는것이다.

노 대통령은 탄핵정국하에서 너도나도 밀려들어온 정치인들을 신뢰하지 않기에 통합신당을 강력히 주장하는 정치인들 중 양다리걸치고 있던 세력들은 자동으로 탈당을 할것이고 그렇게되면 개혁세력들만 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개혁세력과 친노세력을 통해 다시한번 역사성과 정체성을 이어간다는 것이고 2007년을 정권재창출을 이룬다는것이다.물론 정권재창출에 실패해도 개혁세력의 기축은 남아있으니 괜찮다는것이다.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로드맵이고, 정치지도를 보는 법이며, 내년의 정치구도를 향유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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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경륜 2006-12-01 22:13:49
노무현 대통령님.

무식한 민초가 잘 모르고 하는 소리임에 틀림이 없기를 바라오나,
대통령께서 주장하시는 "탈지역주의"원칙은
애석하게도, 경상도나 전라도가 아닌 지역 출신 대통령께서
주장하셨을 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기존 기득권을 유지해온 지역출신 대통령이 남다른 애향심을 보이시는 동시에 탈지역주의를 하자고 하시면, 그것이 먹혀들지도 아니할 뿐더러,

심지어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역민들을 지역주의자로 매도하여
그들과의 협력은 질색하시면서도, 정작 자신이 태어난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과 끈임없이 대연정하자, 협작하자 하시는 것은
참으로 기만적이면서도, 억장무너질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아니하는 것이 됩니다.

이는 삼척동자도 아는 것이어서 대통령도 아실 줄로 압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과의 협력이나, 호남민들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이시며, 경상도 사회에 대해 나도 부산아들인데 왜 나를 안이뻐해주냐고 구애하심은, 참으로 민주화사회 이후로
고도민주화로 가야할 한국을 수렁에 넣는 역모와도 같은 수준의
반동정치로서,

너무도 가슴 아프고, 탄핵 당시 대통령님을 위해 그리고 민주주의 절차를 수호하기 위해 밤을 세우며 광화문을 지켰던 저와같은 필부들은 참으로 원통하고 억장 무너지는 일이 되옵니다.

부디 남은 1년동안 국민들을 위해 하나라도 제대로 해내주시기 바랍니다. 쇼맨쉽 부리면서 국민들 인기를 얻으려 하시기 보다는
"서민주택정책의 효율성을 가로막는 부동산투기의 종양과도 같은 수십채 이상의 다주택소유자들에게 대과세 철퇴를 가할 것"이라든지
"주택정책을 가로막는 다주택소유 고위공직자는 공직에서 물러나야할 것"이라든지
"건강보험공단은 1만명이 넘는 공룡조직의 혁신적 인력감축 등을 통해 인건비를 대폭 저람하여 건보적자재정을 해소하고, 남은 인력은 사회복지인력으로 전환해야할 것"이라든지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의 유기적 공동운용제를 도입하여 국민들의 국민연료 부담을 덜게 할 것"이라든지 하는
시원시원한 개혁정책을 내놓으셔야 할 것입니다.

썩어빠진 신지역주의자이자, 부산아들 근성을 버리지 않는 한
님께서는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준 민주주의자들과 호남민들을 배신한 역사적 기만주의자로 기록될 것입니다.

통촉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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