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양요섭과 윤두준의 군입대가 사실화 되면서 둘의 엇갈린 행보에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1일 일간스포츠는 '양요섭은 최근 의무경찰에 지원하고 추첨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21일 홈페이지에 따르면 의경은 합격일로부터 5~7개월 안에 입대 날짜를 받아든다. 정확한 양요섭의 입대일은 추후 정해진다'고 보도했다.
현재 연예계는 인피니트 성규, 비투비 서은광 등에 이어 양요섭의 의경 소식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했지만 대다수는 특혜가 아닌 본인의 힘으로 이룬 결과이기에 응원한다는 목소리가 더 많이 들려오는 상황이다.
1990년생인 양요섭을 시작으로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입대 소식 역시 들려졌다. 윤두준 역시 양요섭과 의경을 지원했지만 윤두준은 불합격 했다는 보도였다. 이에 윤두준은 현역 입대 날짜가 24일로 정해져 탈락 통보를 받고 사흘만에 입대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윤두준을 포함해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과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관계자 측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이다. 현재 윤두준은 출연중인 tvN 월화극 '식샤를 합시다3' 분을 16회 중 12회까지 소화했다. 대본은 14회까지 나왔다고 알려져 사실상 24일까지 4회분을 몰아 촬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주인공인 윤두준이 24일 입대를 하면 극을 채우지 못하고 떠나게 된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측은 "방안을 찾아보려고 하고 있으나 쉽지는 않다"는 입장이며 '식샤3' 제작진 역시 지난 21일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을 나누며 최악의 상황 대비에 힘쓰고 있다.
만약 윤두준이 예정대로 24일에 입대할 경우 14회에서 마무리짓고 입대 전인 이틀간 촬영을 끝내겠다는 계획이지만 만에하나라도 입대 일자를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생긴다면 예정대로 16회에서 끝내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미 결정 된 입대 날짜를 미루는게 쉽지 않아 사실상 14회 조기종영을 염두해 둔 상태다. 갑작스러운 입대를 통보받은 윤두준과 관계자 측, 팬들은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양요섭과의 엇갈린 결과에 많은 이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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