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 서로 등돌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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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 서로 등돌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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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유엔의 대북결의문에 찬성표를 던졌다

^^^▲ 등돌린 북한과 중국
ⓒ 뉴스타운^^^
사실1: 중국은 북한에 미사일 발사를 자제해 달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전 통보 없이 미사일을 발사한데 대해 곤혹스러워 했다. 이어서 7월9일(일), 일본이 유엔결의안 투표를 강행을 추진했다.

그래도 혈맹이라는 의리 때문에 중국이 “잠깐” 하고 시간을 달라 해놓고,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우다웨이를 포함 중국 고위급들이 평양으로 보냈다. 김정일은 아무도 만나주지 않고 푸대접을 했다.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이 북한으로부터 뺨을 맞은 것이다.

중국은 유엔의 대북결의문에 찬성표를 던졌다. 이는 북한에 엄청난 충격일 것이다.

사실2: 중국 국유은행인 중국은행(BOC)이 북한의 위조지폐 사건과 관련, 북한 계좌를 동결했다 한다. 중국은행 마카오 지점의 폐쇄의 효과는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의 폐쇄보다 북한에 더 큰 악영향을 준다고 한다.

문제가 된 BOC 마카오 지점은 2000년 국가정보원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2억 달러를 송금했던 곳이라 한다. 당시 국정원은 북한 대성은행 명의의 계좌로 돈을 보냈다 한다. 이러니 북한이 어찌 중국과 가까워지겠는가?

사실3: 선양 미국 영사관으로 담을 넘어 들어가 미국행을 요구해 온 탈북자 3명이 중국의 동의를 받아 2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는 중국이 탈북자에 대한 태도를 180도 바꾸어 미국의 편에 서기로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북한은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사실4: 북한은 국제적으로 고립돼 있고, 비난의 대상이다. 이런 북한을 더 이상 감싸면 중국마저 고립된다. 겉으로는 북한을 배려하는 척 하겠지만 중국은 미국 편에 설 수 밖에 없다. 어차피 북한은 중국에 성질자랑을 하고 있어 가까워지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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