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부용고등학교(교장 정미라)는 말레이시아 알람샤 과학중등학교와 교육과정 체험중심의 상호방문 국제교류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24일 부용고에 따르면 부용고 학생 20명이 9월 3일부터 8일까지 말레이시아 알람샤 과학중등학교를 방문하고, 말레이시아 알람샤 과학중등학교 학생 20명이 11월에 부용고등학교를 방문한다는 것이다.
이번 상호방문 국제교류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교를 지정함에 따라 국제세계 학교의 교육과정과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 및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지닌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부용고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사전 방문협의를 통하여 양 측 학교간 MOU 체결, 온라인 수업교류, 오프라인 교류프로그램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양국 학생들은 하반기에 있을 상호 방문기간 동안에 ▲수업 및 방과후 활동, ▲홈스테이 체험, ▲문화 역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부용고는 2017년도에도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교로 지정되어 일본 동경한국한교와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부용고등학교 정미라 교장은 “말레이시아 알람샤 과학중등학교와 교류활동을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국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미래지향적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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