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기차 메카인 제주도가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섬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앞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과 전 프랑스 총리인 장 피에르 라파랭 ㈜넥센테크 이사회 회장과 지난 12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넥센테크의 미국 협력사인 카메라(CARMERA)의 로 굽타 CEO와 스콧 코헨 우모(UMO) 이사회 대표도 참석했다.
특히, 세계 최고의 3D 초정밀 지도 기술을 보유한 카메라는 미국 자율주행 택시 전문회사 보야지(Voyage)와 손잡고 자율주행 택시 시범운행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고, JDC는 프로젝트 사업지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시범운영 지원 및 자율주행차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이렇듯 제주가 대한민국 전기차 전진기지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주)지디의 신원호 대표가 제주에서 새로운 미래 전략으로 4차 산업의 핵심 기술 배터리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지디 신원호 대표는 제주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사업의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교두보에 나선다.
이에앞서 (주)지디는 지난해 9월 27일 청주 본사에서 중국 인롱그룹과 전기자동차와 전기배터리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어 (주)지디는 전기차 인증 절차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올해 말경에 국내에 전기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특히 첫 진출 시장으로 제주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 성과를 위해 (주)지디 신원호 대표는 지난 1월 27일 제주로지스틱스(대표이사 강성구)는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제주에서 가지기도 했다.
이에 신 대표는 “올해인 2018년을 새로운 지디를 만들기 위한 원년으로 생각하며 신사업의 조기 안정화와 수익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가장 큰 목표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제 한 후 “중국 인롱에너지그룹과의 계약을 통하여 전기자동차와 전기배터리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제주로지스틱스와의 업무 제휴는 매우 중요한 시작”이라며 “제주에서 20여년간 사업을 지속해온 제주로지스틱스의 영업 인프라와 물류 인프라는 저희 지디가 제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대표는 “저는 제주도를 다양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하고 저희가 추진하는 LTO배터리 및 전기차 사업과 더불어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고자 한다”며 “이미 몇가지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시장 조사와 검증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긍정적 미래 청사진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 (주)지디는 LCD식각전문업체로 최근 중국 인롱그룹과 전기차와 LTO 배터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펼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시도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주)지디는 국내 대표적 4차 산업의 핵심 기술 배터리 사업을 기업의 주력사업 정해, 현재 전기 버스 사업 진출과 배터리 파생 사업 창출에 전략적 마케팅을 추진해 사세를 더욱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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