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홍천의 (사)한국음악협회홍천군지부(이하 홍천음악협회)는 23일 홍천읍사무소에서 김형목 지부장, 남궁호선 홍천읍장, 이만우 홍천향교 섭외수석장의, 전상범 홍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복지 프로젝트 나눔활동을 펼쳤다.
홍천음악협회는 홍천읍맞춤형복지팀과 저소득의 가족이 많은 조손가정 및 홀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등 맞춤형복지 선정작업을 거쳐 이날 희망이 담긴 홍천강수라쌀 100포(250만원 상당)를 홍천읍행정복지센터에 지정기탁하며 지게로 희망을 전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선정된 가정 일부에 직접 배달했다.
하루 앞선 22일에도 홍천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250포(575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총 350포(10kg. 8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맞춤형 나눔활동은 지난 12월말 개최한 ‘2017 온정과 사랑을 나누는 송년 자선음악회’의 출연진 기부금과 관객들의 성금 등은 물론 회원들의 연회비 및 특별찬조금을 보태 마련됐으며, 해마다 경로당, 복지시설, 소외계층 등에 온정과 사랑이 담긴 물품 등을 전달하는 등 2016년에 쌀 187포(370만원 상당), 2017년에 쌀 300포(620만원 상당) 등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김형목 회장은 “홍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큰 희망을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 및 홀부모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등을 맞춤형복지로 지정해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천음악협회의 세심한 정성에 고마움을 표현한 홍천읍행정복지센터장인 남궁호선 읍장은 “조손가정 등 홍천의 학생들이 더욱 밝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복지사업을 전개하는데 주변에 좋은 영향을 주신 기회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해 선제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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