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박경식)는 소비자의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요구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소규모 농산물 가공업체의 2020년 HACCP 의무적용에 대비하고자 ‘2017년도 소규모 농산물 가공업체 HACCP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갑천면에서 한과를 생산하고 있는 구방한과영농조합법인(대표:권기순)과 청일면에서 홍삼추출음료를 생산하고 있는 홍삼팜씨엔씨농업회사법인(대표:김민정)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HACCP인증을 위한 시설개선 및 인증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각각 10월 20일과 11월 2일 식약처로부터 HACCP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그간 HACCP인증이 없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입점의 애로가 있던 업체에서는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2020년 HACCP의무적용시기가 점점 다가옴에 따라 향후 사업장 존폐의 기로에서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가공업체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됐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소규모 농산물가공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도에도 소규모 농산물 가공업체 2개소를 대상으로 HACCP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HACCP이란? 식품의 원료,제조, 가공, 조리 및 유통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hazard)를 분석하고 이를 예방, 제거또는 허용수준 이하로 감소시킬 수 있는 공정을 중요관리점으로 지정하여 과학적,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식품위생법에 따라 2020년까지는 대부분의 소규모 농산물가공업체도 HACCP인증을 받아야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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