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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전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유일한 정당으로 알려진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당' (약칭 : 한미준)이 전국국민정당으로 그 모습을 갖추고 첫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한미준' 지도부는 12일 오전 창당후 첫 공식행사로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중앙당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오후 2시에는 5.31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동작동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이어서 5.31 지방선거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지방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한미준 지도부는 고경석 국립현충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국립묘지를 둘러보면서 무명용사 묘지헌화용 꽂 1,000다발을 기증하기로 즉석에서 결정하고 이를 고경석 원장에 전했으며 고 원장은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한미준'은 박갑도 대변인 명의의 사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고건 전 총리를 지지하는 우리 ‘한미준’은 전국적으로 후보를 낼 것이며 반드시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며, "그 작은 승리를 발판삼아서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국민통합형’, ‘경륜형’, ‘청백리형’의 덕목을 지닌 이른바 제3세대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를 ‘한미준’ 의 후보로 영입해 더 큰 국민승리를 위해 앞으로! 앞으로! 나갈 것이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미준'의 한 고위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5일경 40대 후반의 참신하고 유능한 CEO출신의 모 후보가 한미준의 서울시장 후보로 전격공천될 것이다"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로서 서울시장은 이미 내정된 한나라당의 오세훈, 열린당의 강금실, 민주당의 박주선, 민노당의 김종철에 이어 한미준의 후보까지 가세하여 치열한 5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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